[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섬총사' 김희선이 화보급 일상 미모를 선보였다.
섬총사 제작진은 19일 공식 SNS에 "세젤예 희선의 섬룩 3종세트, 뭘 입어도 여신"이란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노란색 트레이닝복과 핑크색 겉옷, 은갈치 느낌 점퍼 차림이다. 평범한 옷차림임에도 김희선의 눈부신 미모가 돋보인다.
섬미녀 김희선과 섬대장 강호동, 섬총각 정용화가 출연하는 올리브TV '섬총사'는 오는 22일 올리브TV와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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