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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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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화장품 브랜드 A.H.C가 에스테틱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부에는 순하면서도 자외선 뿐 아니라 미세먼지까지 막아주는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을 출시한다.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원한다면 바로 지금 신경써야 할 것이 선케어. 제대로 된 선케어 하나가 곧 스킨케어라고 할 정도로 이제 선제품 하나를 고를 때도 어떤 성분과 효과를 주는지 살펴봐야 한다. A.H.C가 이번에 출시하는 선스틱 시즌3,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은 수년간 피부를 다루며 쌓은 에스테틱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한 햇빛으로 인한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했다.

기미, 주근깨의 원인인 자외선 B 차단 뿐 아니라 피부 깊은 곳까지 침투해 색소 침착과 주름을 만드는 자외선 A를 최다 등급으로 완벽 차단한 것.(SPF50/PA++++) 자외선이 강력해지기 시작하는 봄철, 쓱쓱 바르기만 하면 안티에이징 선 케어를 누릴 수 있다.

데일리로 사용하는 제품인만큼 강력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현대 여성들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 탄력, 브라이트닝의 기능을 더해주는 특허 성분들을 포함시켰다. 모공의 5분의 1밖에 되지 않는 크기로 아토피, 트러블 등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초미세먼지까지 더스트 흡착 방지 기능으로 완벽 차단한다.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로 주머니에 하나만 가지고 다녀도 완벽한 선 케어를 도와주고, 간편한 스틱 타입으로 위생적으로도 깨끗하며 수시로 투명하게 덧바를 수 있어 좋다. 끈적임을 줄인 산뜻한 제형으로 나들이, 캠핑 등 야외 활동이 잦은 봄, 여름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은 오는 25일 CJ오쇼핑을 통해 론칭된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