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야? 란제리야?
그룹 씨스타 효린이 파격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효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염둥이 뭐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숙소로 보이는 장소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앉아있다. 특히 어두운 방 안에서도 파격적인 복장으로 섹시미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효린은 최근 미국 뉴욕과 LA에서 클럽 투어를 진행했으며 계속해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클럽 투어가 끝나면 국내외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