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하거나 채무를 통합하고, 불법 고금리대출 및 사채를 예방하는 등 깨끗한 무료 론 컨설팅서비스를 자처하고 있는 기업, ㈜뱅크앤론이 2017년 스포츠조선에서 주최하는 '2017 고객감동 브랜드대상'을 수상한다. 지난 2010년 '2010소비자경영대상(스포츠서울)'을 시작해 국내 각종 언론 경영가치대상을 8년 연속 수상하며 업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뱅크앤론은 전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사회 지향적으로 업무에 임한 결과 지난해 "2016년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헤럴드경제 주최)", "사회적 책임 실천하는 금융컨설팅 부분(동아일보 주최)선정", 대한민국 사회발전에 영향을 미친 인물들 헌신과, 노고에 격려하는 큰 상인 "2016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봉사부문 대상"을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해 수상했다.
뱅크앤론은 굳이 소비자가 직접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충분히 많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VIP(우수고객)를 대상으로 하는 럭셔리한 금융컨설팅 서비스가 아닌, 상대적으로 도움이 절실한 사회적 약자인 금융소회계층의 금융 컨설팅 서비스에 집중한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날로 불어나는 불법대출사기 주표적은 은행에서 기피하는 금융소외계층의 서민들이기 때문이다. 이 피해를 차단하고 '안전하고, 올바른 저금리 대출상품'을 투명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기업의 자체적인 재능을 사회에 적극 기부하고 있다.
고금리·다중채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서민들은 저금리로 전환하거나 채무를 통합하는 컨설팅 서비스인 '뱅크클리닉' 과 신용회복자, 개인회생자, 파산면책자, 저신용자 등 금융소외계층만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 '뱅크헬퍼'가 주력이다. 더불어 뱅크앤론 트레이드 마크인 '최저금리제도' 및 '보상제도' 시행으로 지난 6년간 단한건의 컴플레임도 없이 고객서비스 품질 만족도와, 신뢰도를 극대화했다. 최저금리제도는 신용대출 뿐만 아니라 담보대출 등 다양한 대출 금융상품에도 적용해 서비스 폭을 넓혀 소비자 니즈에 더 부합하는 좋은 변화를 이루었다.
지난 10년간 뱅크앤론은 대부금융사 중개를 통한 '기업이윤'을 극대화하기 보다는 '고객 만족이 최우선이다'는 기업 경영방침으로 소비자에게 저금리 상품을 추천했다. 타사와 달리 '나눔의 가치'를 중점으로 서비스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대출중개업 신뢰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뱅크앤론 최규열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임해 왔던 것처럼 뱅크앤론은,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우선시하고 고객이 안전하고 실속 있는 대출상품만을 이용 할 수 있도록 '금융헬퍼'를 자처하고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최적화된 금융 론 컨설팅으로 '불법대출 등 피해를 제로화'하고 대한민국 금융사회와 금융소외계층 발전을 위해 끝까지 투명한 금융 론 컨설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