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안승민이 김성근 감독 앞에서 불펜 피칭을 했다.
안승민은 21일 대전구장을 찾아 불펜 피칭을 했다. 안승민은 현재 공익근무 중이다. 25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김 감독은 "어떤 아이인지 보고 싶어 불렀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안승민 활용 계획에 대해 "당장 활용 계획은 없다. 소집 해제 후 2군에서 던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한화 이글스 안승민이 김성근 감독 앞에서 불펜 피칭을 했다.
안승민은 21일 대전구장을 찾아 불펜 피칭을 했다. 안승민은 현재 공익근무 중이다. 25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김 감독은 "어떤 아이인지 보고 싶어 불렀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안승민 활용 계획에 대해 "당장 활용 계획은 없다. 소집 해제 후 2군에서 던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