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부부
배우 윤상현이 SNS를 통해 딸은 얻은 설렘을 나타냈다.
5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건 뭘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상현은 입을 크게 벌린 채 한손에 '아기 기저귀'를 들고 딸은 얻은 기쁨을 표현했다. 또 윤상현은 아기 모빌이 사진을 올리며 "오늘도 설렌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윤상현 아내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김은지)는 지난 4일 3.16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