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이용규(31, 한화 이글스) 아내 유하나가 아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
11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야구장에서 '프리미어12' 예선라운드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유하나는 아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남편 이용규를 응원했다.
한국은 장원준을, 도미니카공화국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이너리그 구단 소속의 좌완투수 루이스 페레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스포츠조선닷컴>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야구선수 이용규(31, 한화 이글스) 아내 유하나가 아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
11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야구장에서 '프리미어12' 예선라운드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유하나는 아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남편 이용규를 응원했다.
한국은 장원준을, 도미니카공화국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이너리그 구단 소속의 좌완투수 루이스 페레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