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부산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게임기획 및 시나리오 분야 기술창작상 수상한 '레이븐' 제작사 넷마블에스티 이승재 팀장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조선, 전자신문이 공동주최한 대한민국게임대상은 14개부문, 20개 분야에서 총상금 천7백만원 규모로 시상됐다. 부산=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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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부산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게임기획 및 시나리오 분야 기술창작상 수상한 '레이븐' 제작사 넷마블에스티 이승재 팀장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조선, 전자신문이 공동주최한 대한민국게임대상은 14개부문, 20개 분야에서 총상금 천7백만원 규모로 시상됐다. 부산=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