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롯데아이몰 '최고다 슈퍼브랜드 기념 이벤트'로 리안 스핀 LX 구매 시 인펀트 카시트 증정' 이벤트를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롯데아이몰 슈퍼 브랜드 위크는 2015년 롯데아이몰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각 분야 최고의 브랜드들을 모아, 최다 할인혜택과 함께 포인트까지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이 기간 동안 리안은 인기 디럭스형 유모차인 '리안 스핀LX'를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바구니형 카시트로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용 인펀트 카시트'와 '방풍커버'를 특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같은 기간 롯데아이몰에서 리안, 뉴나, 조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분들에게는 구매 금액의 20%(최대10만원)를 적립금으로 제공하며, 11월 한달 간 리안 제품(액세서리 제외) 구매 후 간단한 포토 상품평을 남기면,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모두 제공한다.
리안 마케팅 담당자는 "쌀쌀히 지는 날씨에 맞춰, 다시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디럭스형 유모차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유모차를 구매하려는 많은 소비자들이 이번 롯데아이몰 에서 디럭스형 유모차 가격에 신생아용 인펀트 카시트까지 한꺼번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리안은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고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등 소비자들로부터 인정 받은 유모차 전문 브랜드다. 대표 디럭스 유모차 '스핀LX2015'는 자체 기술력을 통해 개발된 '360도 회전 프레임'으로 간편하게 호환하여 사용 할 수 있어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는 유모차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