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화 전진이 세련된 조각남으로 변신했다.
9일 외교부가 전세계 117국에 배포하고 KBS와 ㈜케이컬처(대표 최용호)가 공동으로 제작 하고 있는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KWAVE' 11월호에서는 한국판 표지 모델로 나선 전진의 화보를 공개했다.
표지에서 전진은 시크하고 강렬한 눈빛으로 남성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모습니다.또 표지와 함께 공개한 화보는 넥타이 없이 가볍게 입은 패턴의 조합이 인상적인 캐주얼 수트를 누구보다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남성적이면서고 세련된 조각남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특히 조각 같은 외모에 포근한 표정 등은 여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캐주얼 룩으로 코디한 화보는 훈훈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해 보이고 있다.
전진의 미공개 뷰티 화보영상과 진솔한 인터뷰는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 11월호 한국판 에서 볼 수 있다. 또 케이웨이브 홈페이지 (media.ikwave.com)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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