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제시카가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제시카는 2일 자신의 웨이보에 "러블리 데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핑크색 니트를 입고 양 갈래 머리를 땋은 제시카는 소녀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또 제시카는 머리에 헤어롤을 말고 깜찍한 미모를 뽐냈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V)를 그리며 개구진 표정을 짓는 등 팬들을 향해 폭풍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9월 소녀시대를 탈퇴하고 SM엔터테인먼트와도 결별한 제시카는 현재 중화권에서 패션 사업 및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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