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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향, '학교' 악녀 벗고 '드레수향' 변신! '청순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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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조수향의 드레스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조수향은 1일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순백의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2일에는 배우 권해효화 부일영화상 사회를 맡아 청순미를 드러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이상은 3일 드레스 두 벌로 청순 섹시 매력을 뽐낸 조수향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수향은 우아한 드레스 패션을 뽐내며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거나 표정 연습을 하는 모습이다.

조수향은 제8회 서울노인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돼 활동할 계획이다. 또 영화 '궁합'을 촬영 중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