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공고가 4년 만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남고부 패권을 탈환했다.
삼일공고는 22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단체전(5단2복식) 결승에서 마포고를 4대3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종합전적 3-3에서 맞선 마지막 복식에서 삼일공고는 윤일상-김종혁 조가 마포고의 심성빈-홍승헌 조를 2-1(2-6, 6-3, 6-3)로 꺾고 우승을 확정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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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공고가 4년 만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남고부 패권을 탈환했다.
삼일공고는 22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단체전(5단2복식) 결승에서 마포고를 4대3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종합전적 3-3에서 맞선 마지막 복식에서 삼일공고는 윤일상-김종혁 조가 마포고의 심성빈-홍승헌 조를 2-1(2-6, 6-3, 6-3)로 꺾고 우승을 확정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