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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쇼'PD "웹툰 개성+드라마 대중성, 새로운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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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쇼' 연출자가 웹툰드라마라는 새로운 시도에 대해 소개했다.

김동호PD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웹툰히어로-툰드라쇼'(이하 '툰드라쇼') 제작발표회에서 "저희가 하고자 하는 것은 크게 3가지"라며 "기존에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웹툰의 개성과 방송의 대중성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라고 설명했다.

김 PD는 이어 "매주 3편의 미니드라마를 선보인다. 또 작가들이나 출연자가 10대부터 20대까지 다양하게 좋아할만한 코드를 지녔기에 대중이 쉽게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툰드라쇼'는 웹툰 인기작가 3명이 직접 구성하고 출연하는 세 개의 코너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 조선시대에도 스마트폰이 있었다는 가정하에 펼쳐지는 역사극 '조선왕조실톡'(무적핑크)과 서로 무심하고 관심없는 듯한 사부자가 세상에 맞서 살아가는 진한 남자 이갸기 '청순한 가족'(기안84), 20대 초보 엄마 육아영과 4명의 꽃미남 육아 도우미의 좌충우돌 아기 돌보기 프로젝트 '내 남자는 육아도우미'(김재한) 등으로 꾸며진다. 이시언, 손진영, 비투비 정일훈, EXID 정화 등이 출연한다. 오는 27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

ran61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