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나인뮤지스 민하와 소진의 화보가 공개됐다.
24일 민하와 소진의 패션매거진 쎄씨 8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 촬영은 스포티컬 컨셉트로 진행됐으며, 민하와 소진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굶는 다이어트보다 스트레칭과 생활 습관 개선으로 탄력 있는 몸매를 가꾸는데 집중하고 잇다고.
촬영 관계자는 "촬영 당이 숨이 막힐 정도로 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프로답게 촬영에 임해줬다. 두 멤버 모두 어떤 옷을 입어도 멋지게 소화해 예상보다 빨리 촬영을 끝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화보는 쎄씨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나인뮤지스는 '다쳐'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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