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후반기 첫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주었다.
양상문 감독은 21일 서상우와 안익훈을 1군 콜업했다. 지난 19일 채은성과 이민재를 1군 말소하면서 생긴 공백을 두 선수로 메웠다.
좌타자 서상우는 대타 요원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안익훈은 발이 빠르고 수비에 재능이 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LG 트윈스가 후반기 첫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주었다.
양상문 감독은 21일 서상우와 안익훈을 1군 콜업했다. 지난 19일 채은성과 이민재를 1군 말소하면서 생긴 공백을 두 선수로 메웠다.
좌타자 서상우는 대타 요원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안익훈은 발이 빠르고 수비에 재능이 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