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유명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들을 보유한 클래드가 오는 16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최대 50% 할인된 백화점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창립기념일 백화점 기획전은 잠실, 광주, 일산, 미아, 광복, 창원 등 롯데백화점 6개점과 천호, 킨텍스, 신촌 등 현대백화점 3개점에서 진행되며 진열상품에 대해 최대 50% 할인을 진행한다. 또한 클래드 국내외 주방용품 브랜드에 대해 품목 제한 없이 최대 30% 할인하는 특가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100% 국내제작 주방용품 브랜드 '조이클래드'의 '뉴 밀라노 통3중 스테인리스 냄비세트'와 영국 국민 주방용품 브랜드 '허우드'의 '통3중 냄비 시리즈'와 '통5중 프리미엄 냄비 시리즈' 및 조리도구, 덴마크 친환경 주방용품 브랜드 '스캔팬'의 'CTX 프라이팬',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슐테우퍼'의 '블랙베티아이 스테인리스 냄비 5종세트' 등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만큼 평소 프리미엄 주방용품이나 집들이 선물로 적합한 주방용품 아이템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래드 마케팅 담당자 유선혜 실장은 "이번 클래드 창립기념일 백화점 기획전은 클래드의 다양한 프리미엄 주방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위해 마련된 특별한 행사다"며 "새로운 출발을 계획중인 신혼부부나 이사, 집들이를 위한 선물용 프리미엄 주방용품 등 클래드만의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들의 베스트셀러 제품이 모두 참여하는 만큼 실속 있는 주방용품 쇼핑 찬스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클래드의 모든 제품은 주요 백화점(현대, 롯데) 및 한샘(잠실, 방배, 목동, 분당, 논현점), 한샘홈(공릉, 연산점), 백화점 온라인몰, 조이클래드 온라인몰(http://www.joyclad.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