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고정 셰프 자리를 넘봤다.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홍석천의 빈자리를 채우며 또다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 정형돈은 이연복 셰프를 소개하며 "말은 땜빵(?)이라고 하는데 6주째 안 빠지고 있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동안 이연복 셰프는 최현석 셰프와 샘킴 셰프의 빈자리를 대신해 출연하며 화려한 중식 요리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어 정형돈은 "샘킴 셰프가 이탈리아 출장 간 뒤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샘킴 셰프가 귀국 후 공항에서 바로 달려와 촬영장에 합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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