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와 라둥이 라희, 라율 자매가 시장 나들이에 나선다.
11일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사이가 가까워진 이국주와 라둥이의 즐거운 시장 나들이가 전파된다.
이날 이국주는 친근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라둥이의 마음을 얻게된다.
하지만 이국주는 "난 너희 엄마 고소할거야"라며 울상을 짓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국주를 울게 한 예상치 못한 복병은 오후 5시에 방송하는 오! 마이 베이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