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를 걷다보면 비슷한 색감과 형태의 트렌치코트를 입은 여성들을 많이 마주치죠? MBC '앵그리 맘' 오윤아의 것은 다릅니다. 청량한 민트 색깔 자체만으로도 독특한데, 전체가 꽃무늬 시스루 디테일로 되어 있어 어딜 가든 주목받을 것 같아요. 얇은 소재감으로 움직일 때 마다 하늘하늘한 느낌을 살려 여성미를 최고로 어필합니다. 질스튜어트 제품. 품번은 JSH25B210, 60만원대.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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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걷다보면 비슷한 색감과 형태의 트렌치코트를 입은 여성들을 많이 마주치죠? MBC '앵그리 맘' 오윤아의 것은 다릅니다. 청량한 민트 색깔 자체만으로도 독특한데, 전체가 꽃무늬 시스루 디테일로 되어 있어 어딜 가든 주목받을 것 같아요. 얇은 소재감으로 움직일 때 마다 하늘하늘한 느낌을 살려 여성미를 최고로 어필합니다. 질스튜어트 제품. 품번은 JSH25B210, 60만원대.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