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의 새 드라마 '더러버' 첫방송에서 최여진은 독특한 집안 패션을 선보였어요. 앙증맞은 리본모양의 헤어밴드와 그 컬러에 맞춘 팬츠가 눈에 띄어요. 촘촘하게 딸기패턴이 프린트되어 사랑스러운 느낌이지만, 최여진의 긴 다리에 꼭 맞아 은근한 섹시미를 불러일으키기도 하네요. 남자친구 혹은 친한 친구들과 집에서 뒹굴거릴 때 편하면서도 귀엽게 착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폴앤조의 팬츠로 품번 5176593, 가격은 66만원대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