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가운데, 티파니 근황이 새삼 화제다.
9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 hair & red lips kinda vibe"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검정 웨이브 머리, 빨간 입술에 스냅백을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0일 일본 새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한국어 버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일본에서 촬영됐으며, 소녀시대의 새로운 음악은 물론 '캐치 미 이프 유 캔' 콘셉트로 파격 변신한 소녀시대의 파워풀하고 강렬한 퍼포먼스가 담겨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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