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 수성, 예매율 1위를 고수하며 굳건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전세계 64개국 개봉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흥행 단독 질주를 펼치고 있는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개봉 2주차에도 독보적인 흥행세를 떨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를 단 한번도 놓치지 않은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바로 어제, 새로 개봉한 한국영화 <장수상회>와 <화장>의 공세에도 아랑곳 않고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154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같은 기록은 기존 시리즈 팬들과 더불어 여성 관객과 중, 장년층 관객들의 유입까지 이어지며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될 수 있으며,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최고의 엔터테이닝 무비임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눈 여겨볼 점은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한 <장수상회>와의 격차이다.
약 2만 5천명의 격차로 독보적인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2015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로서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예매점유율 약 37%를 차지하며 개봉 전부터 여전히 예매율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어 개봉 이후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이 흥행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