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공항에 떴습니다. 이날 서현은 싱글 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녹음 스케쥴 차 일본으로 떠났다고 합니다.
서현이 공항에 뜨자 곳곳에서 탄성이 터졌다고 하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서현이 선택한 공항패션이 환한 봄기운을 불러오는 듯 하네요. 서현은 독특한 애니멀 프린트의 블라우스를 매치했습니다. 단화를 신어도 굴욕 없는 황금 비율까지, 그야말로 싱그러운 공항패션이었습니다.
서현의 블라우스는 조프레시의 애니멀 프린트 실크 블라우스입니다. 실크 100% 상품으로, 가격은 9만9,000원.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