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부의 핵심 기업도시로 개발되는 마곡지구 중 입지가 평가가 우수한 마곡역에 위치한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이 '알짜배기' 특별 분양 중이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LG사이언스파크를 필두로 신세계, 이대의료원, 롯데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넥센 타이어, 코오롱, S-Oil 등 굴지의 기업들이 입주가 확정된 상황이다. 임대수익과 더불어 프리미엄 상승에 대한 기대감인 높은 곳이 바로 마곡지구다.
강남, 여의도, 서울 도심으로 통하는 9호선 및 5호선, 공항철도 노선을 접한 최고의 교통요지이며 미래 산업 간의 융·복합을 이끌어 내어 동북아 국제교류의 중심지 및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신경제의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마곡지구 유일의 대기업 브랜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탄탄한 재무구조가 장점이다. 투자 안전성이 뛰어나고 공사 지연 가능성도 없어 특히 처음 투자하는 새내기 투자자들과 해외 투자자들에게 폭풍 인기를 끈다.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마곡지구 안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 편리한 교통, 풍부한 배후수요, 착한 분양가를 갖춘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분양가는 한 호실당 1억5000만~1억6000만원대(VAT포함)이며, 융자를 받아 임대하면 초기비용 5000여 만 원이면 가능하다.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없다.
탁 트인 조망권과 프라이버시 극대화를 위해 3개 동으로 분리해 'ㅡ ㅡ ㅡ'형태로 설계한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지하 6층~지상 15층, 3개 동, 총 899실의 8차선 대로를 접하고 있는 보기 드문 대단지 규모다.
단지 서측으로는 신세계 복합쇼핑몰과 이마트, 강서구청과 강서세무서, 출입구관리소 등이 입주하는 행정복합타운이 있다. 남측 방향 약 450m엔 여의도공원 2배 넓이 보타닉파크가 위치했다. 또 지난달 23일 4조원 투자로 착공식을 했던 'LG사이언스파크'를 접해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을 청약에서 선착순 특별공급으로 전환하면서 방문고객의 편의를 위해 사전 방문예약을 한 고객에 한하여 담당자 우선배치, 호실 선확보를 진행한다. 무작정 방문하기 보다는 사전에 전화(1599-6369)로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마곡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분양관계자는 "서울시에서 마지막 노른자 땅인 만큼 주거·업무·편의시설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다 갖추고 있는 입지"라며 "서울에서 손꼽히는 명품타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마곡지구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에서는 원활한 상담·관람, 동·호수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1:1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