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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병원, 비수술 척추·통증 치료와 착한 병원 타이틀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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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병원은 2001년 신경외과의원으로 시작하여 14년이 넘도록 통증 한 분야에만 집중해 온 대표적인 척추통증병원이다.

국내에서는 물론 일본, 중국, 싱가폴, 호주, 미국 등 해외 의료진에게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13명의 전문의가 '통증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진료에 몰두하고 있다.

고도일병원은 환자에게 맞는 치료법을 제대로 치료하는 병원으로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수술을 권하고, 비수술 요법으로 가능한 환자는 비수술로 치료하고 있다. 환자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환자에게 맞는 진료를 한다. 때문에 주변 지인들을 통해 소개로 내원하는 환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

고도일병원은 환자들의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고도일병원의 자체 봉사단체인 '허리튼튼봉사단'은 정기적인 용인 노인 요양원 봉사활동, 서울 반포 노인 복지관 방문봉사, 매주 서울 반포동 거리 청소, 서초구 중·고등학교 '청소년 직업 멘토링(의사) 특강과 척추건강 비법 강의, 반포1동 주민센터 척추건강 강의, 반포노인대학 어르신을 위한 척추 강좌, 어버이날·명절 반포동 노인 복지관 어르신 효도잔치, 다문화가정 돕기 의료봉사, 서초구 저소득가정을 위한 명절 나눔 봉사와 저소득아동을 위한 문화체험 봉사활동 그리고 최근에 다녀온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봉사활동에 관심은 있지만 혼자서 시간 내어 하기 어려워 했던 직원들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더 보람을 느끼고 만족도도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진정성 덕분인지, 고도일병원이 의료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정기적으로 실천한 것에 대해 최근 서울시 서초구청은 고도일병원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고도일병원이 의료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헌신적인 자원봉사를 몸소 실천했다는 것이다. 지역사회 발전 및 구민 복리 증진에도 앞장서는 고도일병원이 자치단체로부터 감사장을 받는 등 사회공헌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원장은 "고도일병원은 세상의 모든 통증을 치료하여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미션을 실천하여 환자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웃음을 머금고 살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면서 "서초구청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은 것을 계기로 향후에도 사회봉사 활동에 더욱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