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속옷 노출을?
가수 아이유의 2015 캘린더 예약 판매가 시작되는 가운데 과거 팬 카페를 통해 공개한 속옷 노출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0월 23일 아이유는 공식 팬 카페를 통해 달력 촬영 스케줄을 알리며 달력에 수록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귀엽고 순수한 소녀의 모습 대신, 검은색 시스루 상의를 입고 검정색 속옷을 노출하며 성숙한 자태를 과시했다.
특히 아이유는 동안 미모와 함께 미키마우스 머리띠로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이번 '아이유 2015 캘린더'는 국민 여동생에서 어엿한 숙녀가 된 아이유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라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아이유 2015 캘린더는 2일부터 인터파크, 핫트랙스, 예스24, 알라딘 등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12월 17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