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SK와이번스 최정의 결혼 소식에 예비신부 나윤희 기상캐스터가 관심을 받고 있다.
SK 최정의 예비신부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0년 티브로드 부산방송 리포터로 방송을 시작해 이듬해 울산 MBC 기상캐스터에 합격, 울산 MBC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청순한 미모와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속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꽃무늬 민소매 차림으로 볼륨감 넘치는 상반신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2010년 티브로드 부산 방송 리포터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 울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으며 올해 새로운 도전을 위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기쁜 소식이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정말 잘 어울려요",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행복하게 잘살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