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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남현희 부러운 日 선수 '나도 금메달 깨물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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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펜싱 플러레 단체전에서 한국이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러레 단체전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 경기가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딴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동메달을 딴 일본 선수가 부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고양=정재근 기자cjg@sportschosun.com/201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