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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가수 코트니 스터든, 노출 의상 입고 손 키스 날리다…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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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글래머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자신의 거대한 가슴을 과시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섹시한 홀터넥 상의를 입은 코트니 스터든(19)의 아찔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코트니는 예술가 샴 이브라힘의 미술 전시회에 참석했다. 이날 코트니는 상반신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붉은색 홀터넥을 착용하여 눈길을 끌었다. 코트니는 가느다란 끈으로 고정된 붉은색 홀터넥을 입고 손 키스를 날리며 여러 가지 포즈를 보였고 이때 가슴골이 노출되면서 취재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터든은 16살이던 2011년 6월, 35살 연상 배우 더그 허치슨(53)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