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이 21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라오스와 A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벌였다. 한국이 2-0의 승리를 거둔 가운데 장현수가 다리에 쥐가 난 라오스 선수를 도와주고 있다.
화성=정재근 기자cjg@sportschosun.com/20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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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이 21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라오스와 A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벌였다. 한국이 2-0의 승리를 거둔 가운데 장현수가 다리에 쥐가 난 라오스 선수를 도와주고 있다.
화성=정재근 기자cjg@sportschosun.com/201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