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포토] 전희숙 '금메달에 대한 집념을 칼끝에~'

한국여자펜싱 플뢰레 전희숙(서울시청)이 21일 고양체유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준결승전에 출전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4강에서 만난 전희숙과 남현희의 승자가 또 다른 4강전전의 승자인 린포홍(홍콩)과 리 후아린(중국)의 승자와 결승에서 만나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고양=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