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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테니스 장수정 '치마에도 테이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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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테니스 여자 단체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가 열렸다. 출전을 기다리던 한국 장수정이 대회 규정에 따라 유니폼의 스폰서 광고를 가리기 위해 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