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억의 꿈, 하나 되는 아시아'를 주제로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회식이 19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한 소녀가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감동을 안겼던 '굴렁쇠'를 굴리며 등장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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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의 꿈, 하나 되는 아시아'를 주제로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회식이 19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한 소녀가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감동을 안겼던 '굴렁쇠'를 굴리며 등장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