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이면서도 베이직한 아이템을 제안하는 ㈜신성통상(대표이사 염태순)의 탑텐(TOPTEN)이 찬바람이 부는 가을을 맞아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니트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되는 니트 컬렉션은 피셔맨, 램스울, 네프사 등 다양한 소재와 니트의 짜임, 패턴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남성용과 여성용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기존 단색 컬러가 아닌 컬러 블록이나 개성 있는 패턴이 가미되어 한층 더 트렌디해진 제품으로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구성하였다.
탑텐(TOPTEN) 마케팅 팀에서는 "니트에 독특한 패턴의 디자인이나 디테일이 가미된 아이템은 감각적인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므로 올 가을 시즌 꼭 놓치지 말아야 할 아이템이다. 특히 화려한 프린트의 니트와 트렌치 코트를 매치하면 보온성과 트렌디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하며 니트와 데님 팬츠를 매치하면 캐주얼한 룩 연출도 가능하니 만약 한층 더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내고 싶다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다양한 패턴의 니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탑텐(TOPTEN)의 니트컬렉션은 전국 탑텐(TOPTEN)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문의전화 (02-3709-9278)로 하면 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