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부림면과 1사1촌 자매결연한 창원 삼성테크윈(대표이사 김철교)이 추석을 맞아 2백만원 상당의 산수유진액을 부림면에 기탁 하였다.
이 위문품은 어려운 세대 및 경로당에 전달 할 예정이다. 삼성테크윈은 1997년 7월 부림면과 자매결연했으며 매년 의병의 날 버스 지원, 농촌 일손돕기, 어려운 세대 TV지원 등 많은 지원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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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부림면과 1사1촌 자매결연한 창원 삼성테크윈(대표이사 김철교)이 추석을 맞아 2백만원 상당의 산수유진액을 부림면에 기탁 하였다.
이 위문품은 어려운 세대 및 경로당에 전달 할 예정이다. 삼성테크윈은 1997년 7월 부림면과 자매결연했으며 매년 의병의 날 버스 지원, 농촌 일손돕기, 어려운 세대 TV지원 등 많은 지원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