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전원주택 집 공개 이어 남편 정호영 한국레인컴 회장 화제'
배우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 씨가 운영하는 한국레이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이란성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배우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 두 사람의 아들 승권 군, 딸 승빈 양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 씨는 아내 이영애 못지않게 두 아이를 아끼고 자상하게 놀아주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 씨는 1951년 생으로 1980년대부터 벤처업계에 진출했다. 1987년에는 케이원전자를 설립했으며, 이어 한림에스티, 한국벨통신을 설립했다. 현재는 방위산업체 한국레이컴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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