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www.clubmed.co.kr)가 국내 최고의 스키 칼럼니스트 박순백 박사의 중국 야불리 리조트 방문을 기념, 2월 9일까지 '클럽메드 스키 명예 홍보대사'를 임명하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순백 칼럼니스트는 현재 대한스키지도자연맹 이사를 역임 중인 스키 전문가다. 스키 칼럼 사이트를 운영하며 직접 칼럼을 게재하고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스키어들에게 강습도 진행하고 있다.
박순백 칼럼니스트는 최근 클럽메드 중국 야불리 리조트에 방문해 최상의 설질을 자랑하는 야불리 리조트 황제 스키를 직접 체험하고, 중국 현지 스키어들에게 강습도 진행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바 있다.
클럽메드 스키 명예 홍보대사 이벤트는 클럽메드의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clubmedkorea) 내 이벤트 게시물을 통해 진행되며,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하고 클럽메드 스키 휴가를 홍보하는 댓글을 달면 박순백 칼럼니스트가 이를 직접 심사해 최고의 댓글을 작성한 3인을 선정한다. '클럽메드 스키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되면 부상으로 1등 항공 포함 클럽메드 야불리 리조트 3박 4일 이용권(2명), 2등 항공 불포함 클럽메드 야불리 리조트 3박 4일 이용권(2명)을 제공하며, 3등에게는 영하 30도의 강추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발열 장갑을 증정한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유명 스키 전문가도 인정한 야불리 리조트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고 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클럽메드 스키 리조트에서는 항공, 숙박, 무제한 식사와 음주류, 다양한 액티비티는 물론 전용 슬로프와 리프트 무제한 이용, 전문 스키 강사에게 배우는 무료 강습까지 스키 휴가에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는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클럽메드 스키 명예 홍보대사 이벤트의 참여 기간은 2월 9일까지다. 홍보대사 발표는 2월 12일 클럽메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