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검 리븐-대장군 트린다미어-달의여신 다이애나'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서버 점검이 완료되며 '화룡검 리븐-대장군 트린다미어-달의여신 다이애나' 설맞이 특별 스킨 판매가 시작됐다.
29일 롤 서비스업체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와 서버의 안정화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으로 '2014년 설맞이 축제' 행사가 시작, 그동안 유저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던 '화룡검 리븐' '대장군 트린다미어' '달의여신 다이애나' 스킨 등의 판매가 시작됐다.
'화룡검 리븐'과 '대장군 트린다미어'는 설맞이 축제 기간 중 975RP로 한시적 판매, '화룡검 리븐'은 오는 2월 1일 오후 5시 이후부터 1,350RP에 설맞이 축제 종료 시까지 판매 된다. '달의여신 다이애나'는 설맞이 축제 기간이 끝나도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화룡검 리븐-대장군 트린다미어-달의여신 다이애나 스킨 판매 소식에 네티즌들은 "화룡검 리븐-대장군 트린다미어-달의여신 다이애나, 설맞이 축제 때 사놔야겠다", "화룡검 리븐-대장군 트린다미어-달의여신 다이애나, 할인할 때 사야지", "화룡검 리븐-대장군 트린다미어-달의여신 다이애나 스킨으로 롤 하고 싶어", "화룡검 리븐-대장군 트린다미어-달의여신 다이애나 스킨 사러 가야지", "화룡검 리븐-대장군 트린다미어-달의여신 다이애나, 롤 인기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