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가수 나비가 남성지 맥심 2월호 표지를 장식한 가운데, 그의 볼륨 몸매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청순 글래머 나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12월 나비가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한 것으로, 나비는 가슴이 깊게 파인 빨간색 상의 입고 풍만한 가슴라인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나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맥심 2월호. 많이 아껴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맥심 표지 화보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맥심 측은 "나비의 폭발적인 몸매와 청순 미모! 그동안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나비의 역대급 화보를 당신에게 선물한다"고 자신있게 소개하기도. 나비는 현재 축구 선수 여효진과 공개 열애중이다.
한편, 나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비, 볼륨감 대박이네", "나비 남자친구 여효진 부러워", "나비, 진정한 청순 글래머", "나비, 더 많은 무대에 섰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