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브랜드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푸조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가 위촉됐다고 밝혔다.
푸조는 노박 조코비치와 3년간 파트너십을 체결, 조코비치는 그가 참여하는 모든 경기에서 푸조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게 됐다.
노박 조코비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200년 역사의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를 대표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테니스는 푸조가 프랑스 오픈과 30년째 파트너십을 맺어올 만큼, 오랫동안 후원해 온 스포츠 분야다.
한편, 노박 조코비치는 지난해 말, 국제테니스연맹(ITF)이 뽑은 '올해의 테니스 선수'에 3년 연속 선정된 세계 최고의 테니스 스타로 세계랭킹 2위다.
현재, 노박 조코비치는 세계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2014 호주 오픈'에 출전, 대회 4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