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고경표 투샷 확인'
정준하 고경표 투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정준하의 급격이 노화된 얼굴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tvN시트콤 '감자별' 제작진은 카메오로 나선 정준하가 촬영 현장에서 고경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하와 고경표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최근 폭풍 다이어트에 성공한 정준하의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그러나 몸매는 날씬해졌지만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해 탄력을 잃은 쳐진 피부가 눈길을 끈다.
앞서 정준하의 다이어트 후 모습을 본 '무한도전' 멤버들은 "얼굴이 촛농처럼 흘러내린다"라며 '정촛농'이라는 별명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하의 다이어트 효과가 역력히 드러난 고경표 투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고경표 투샷 정말 차이없네",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고경표 투샷 보니 제대로 한 듯",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고경표 투샷 보니 정준하 살 정말 많이 빠졌다",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고경표 투샷 보니 정준하 얼굴 반쪽이 됐네",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있지만, 왜 안쓰럽지?", "정준하 다이어트 효과 봤지만 급격히 노화온 듯, 정촛농이라 불릴 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