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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최초 분양전환 임대아파트 중흥S-클래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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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전세금 상승이 멈출줄 모르고 오르고 있다. 치솟는 전세금을 감당못해 월세로 전향하는 가구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설사 전세금이 있다해도 전세물건이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반전세로 바꾸고 있는 추세다.

전세대란중인 이 때에 중흥건설은 충청남도 도청이 이전하는 내포신도시에 인기가 많은 소형 평형(59,73,84m)으로 구성된 중흥S-클래스 리버티(1660세대)를 분양중에 있다.

중흥S-클래스 리버티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보증금으로 일정기간 살아보고(5~10년) 전세가 상승부담 없이(년 5%이내) 내집으로 분양전환 받을수 있어 내집마련은 물론 이사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호응이 좋다고 한다. 특히, 계약자의 초기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5%만으로 계약이 진행중이다

중흥S-클래스 리버티는 지하2층, 지상20층 28개동으로 전 평형(59.73,84m)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4-BAY에 구조에, 펜트리장, 붙박이장이 기본제공 되며, 발코니확장 비용은 임대조건에 포함되어 있어 보증금외에는 추가되는 비용이 없다. 또한 행정타운과 상업시설이 가깝고 초등학교, 근린공원, 하천 등이 단지앞에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꼽을수 있다.

한 편, 내포신도시 내에는 충남도청 및 도의회, 도교육청, 도지방경찰청 입주했으며, 유관기관등이 계속 입주하고 있는 상황. 신도시내에 첫 입주를 시작한 롯데캐슬의 경우 전세가가 1억7천만~1억9천만원까지 형성돼 있으며, 극동스타클라스가 곧 입주를 할 예정이며, 현재 모아엘가, 경남아너스빌이 분양중에 있다. 분양문의 051-630-0501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