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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라송 감상하며 댄스본능 발휘 '춤추는 추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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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라송'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비의 신곡 '라 송'을 감상하며 댄스본능을 발휘했다.

비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스러워도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비트 타는 사랑이"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추사랑은 식사자리에서 비의 '라 송'의 무대를 눈을 떼지 못하고 바라보고 있는 모습. 손으로 눈을 가리거나 몸을 흔드는 다른 사람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노래에 집중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라 송' 노래에 맞춰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거나 두 손에 힘을 주는 등 깜찍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추사랑 라송 감상 모습에 네티즌들은 "추사랑 라송 감상하는 모습 너무 귀엽다", "추사랑 라송 노래 좋아하나보다", "추사랑 라송 감상, 비트타는 모습 진짜 깜찍하다", "추사랑 라송, 너무 귀여운 추블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