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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바바라 팔빈, 믿기 힘든 란제리 몸매 '극강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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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바바라 팔빈'

가수 에릭남이 바바라 팔빈과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세계적 모델 바바라 팔빈의 란제리 화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걸스데이, 에릭남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에릭남은 "바바라 팔빈과 연락한 적이 있느냐"라는 DJ컬투의 질문에 "문자는 주고받았다"고 답해 청취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바라 팔빈 가릴 곳만 가린 극강 섹시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가슴 부분이 시스루로 이루어진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귀여운 얼굴과 상반된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에릭남 언급한 바바라 팔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릭남 언급한 그녀, 역시 바바라 팔빈", "에릭남 이 사진 보면 반하겠다. 바바라 팔빈 란제리 화보 대박", "에릭남 바바라 팔빈 사심은 없나?", "바바라 팔빈 란제리 화보 극강 섹시미 자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의 톱모델로 200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길거리에서 캐스팅된 이후 최연소 샤넬 뮤즈,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모델로 발탁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