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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홍콩 가더니…청순 벗고 섹시 '가슴 노출 드레스' 글래머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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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홍콩'

배우 박신혜가 홍콩에서 가슴 볼륨을 강조한 드레스 자태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박신혜는 8일 홍콩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한 자신의 모습을 웨이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날 박신혜는 글래머러스한 가슴이 돋보이는 과감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비즈 장식이 수놓은 드레스에 깊게 패인 브이라인으로 가슴라인을 강조한 그녀는 베이비블루 색상의 코트를 어깨에 살짝 걸친 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에 박신혜의 드레스 자태는 현지 취재진들의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한류 스타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박신혜는 홍콩에서 명품 브랜드 미우미우 플래그십스토어 오픈행사에 참석해 아시아 대표 미녀 스타인 안젤라 베이비, 수치(서기), 우첸위(오천어), 미즈하라 키코 등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박신혜 홍콩 드레스 자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신혜 홍콩서 드레스 자태 뽐내며 아시아 미녀로 등극", "박신혜 홍콩, 과감한 가슴 강조한 드레스 깜짝 놀랐다", "박신혜 홍콩, 글래머러스한 가슴 돋보여 섹시미 과시", "박신혜 홍콩, 아시아 미녀들 기죽인 드레스 자태 위엄", "박신혜 홍콩, 한류여신 다운 완벽한 스타일링"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