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내추럴 감성 코스메틱 세니떼에서 모로코 황금나무 아르간성분과 불멸의 빛 황금성분이 만나 탄생한 골든 스템셀 성분이 함유된 스페셜 기능성 아이크림 '세니떼 골든셀 리페어 아이크림'을 출시했다.
'골든셀 리페어 아이크림'은 모로코에서만 자생하며 놀라운 생명력을 가진 황금나무 아르간과 세월의 영향을 받지 않는 황금 에너지가 만나 탄생한 '골든 스템셀 성분'이 함유되어 눈가의 건조함, 주름, 탄력, 칙칙함 등 복합적인 피부노화를 관리해 화사하고 탄력 있는 눈가로 가꿔준다.
피부에 유효성분을 침투시키기 위하여 미세입자상태로 녹여서 만든 colloid gold(콜로이달 골드)를 사용함으로써 금의 효능을 극대화하여 예민한 눈가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준다. 또한, 아르간 식물줄기세포 추출물이 피부의 턴오버를 관리하고 불멸의 꽃 에버라스팅 발효 펩타이드 성분과 주름개선 특허원료 노니열매추출물이 오래도록 생기 있고 또렷한 눈가를 유지시켜 준다.
특별히 '골든셀 리페어 아이크림'은 히알루론산 복합체 성분이 함유되어 세월의 흔적으로 줄어든 눈가 탄력과 보습을 빵빵하게 채워주며 튜브 타입형으로 눈가뿐 아니라 입가, 팔자주름 등 국소부위의 주름과 탄력을 관리해주는 스페셜케어 겸용 제품이다.
전국 200여개 세니떼뷰티샵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