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미가 연애 예찬론을 펼쳤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현미는 '젊게 사는 비결'로 15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꼽았다. 그는 "부부나 연인 사이에는 사랑이 존재한다. 사람이 살아갈 때 사랑이 존재해야 노화하지 않고 긴장하고 살 수 있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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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미가 연애 예찬론을 펼쳤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현미는 '젊게 사는 비결'로 15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꼽았다. 그는 "부부나 연인 사이에는 사랑이 존재한다. 사람이 살아갈 때 사랑이 존재해야 노화하지 않고 긴장하고 살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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