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곰탕 전문 프랜차이즈 다하누곰탕(www.dahanoogomtang.com 대표 최계경)이 구의 강변역점 오픈을 기념해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곰탕, 설렁탕 외식 창업 프랜차이즈 시장에 국내 최초로 100% 한우곰탕 전문점이라는 전통성을 강조, 우리 것 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한복을 입고 방문한 고객들에 한해 다하누곰탕을 무료로 드리는 이벤트다.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일주일간 제공되며 다하누곰탕 구의강변역점 매장에서만 진행된다.
한편, 다하누곰탕은 국내 곰탕, 설렁탕 외식 창업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유일하게100% 한우만 사용하는 곳으로 MSG를 비롯한 일체의 합성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최근 웰빙 먹거리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층의 기호까지 고려한 것으로 중장년층을 비롯한 20,30대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천호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곰탕 창업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의강변역점 오픈에 이어 오는 11월과 12월 중에 광진구 분당 서현점, 부산본점, 대전본점 등 연이은 오픈을 앞두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