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프레시안(대표이사: 김철하)은 지난 25일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2535 여성 9쌍을 대상으로 '소중한 친구와의 브런치'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프레시안 by VIPS 드레싱'을 활용하여, 바쁜 현대 여성들에게 주말에 밖이 아닌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브런치를 즐기며 친구들과 여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자 기획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재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최대한 살린 '프레시안 by VIPS 드레싱'을 활용해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만들었다. 메인 요리로는 '프레시안 by VIPS 발사믹드레싱'에 절인 치즈, 루꼴라, 토마토 등을 구운 채소와 함께 잡곡 식빵 사이에 넣어 만든 발사믹 구운채소 샌드위치와 홀렌다이즈 소스 대신 '프레시안 by VIPS시저드레싱'을 곁들인 영국 브런치 메뉴인 에그 베네딕트가 있다.
이밖에 브런치에 빠질 수 없는 샐러드 메뉴로 사과, 비트, 건포도, 당근 등을 얇게 채썰어 '프레시안 by VIPS 발사믹드레싱'으로 버무린 샐러드도 소개됐다. '프레시안 by VIPS 발사믹드레싱'은 이탈리아산 고급 발사믹 식초의 함량이(국내 최대 50.7%) 높아 상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샐러드를 즐길 수 있게 하였다.
CJ제일제당 프레시안의 '소중한 친구와의 브런치 쿠킹클래스' 후기는 프레시안 블로그(blog.freshian.co.kr)에서 추후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키친의 '테마쿠킹' 페이지(http://kitchen.naver.com/them)에서도 다양한 '프레시안 쿠킹클래스' 레시피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CJ제일제당 드레싱 담당 이주은 부장은 "날이 따뜻해 지면서 주말에 노천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이 더욱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며, "이에 프레시안이 직장 업무와 육아 등으로 지쳐있을 2035 여성들을 위해 집에서도 고급스럽게 친구들과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또한 "쿠킹클래스에 사용한 프레시안 by VIPS드레싱은 VIPS레스토랑의 오리지널 레시피로 만들어 집에서도 고급레스토랑의 맛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